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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sound식관리 채소섭생 10년차 외식금지
    카테고리 없음 2020. 3. 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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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조림 야채샐러드~키위즙과 효소와 식초, 올리브유의 혼합드레싱입니다.​ 내가 쓰는 모든 효소는 천혜의 자연에서 만든 단 0년 이상의 것입니다. 무분별하게 설탕물을 사용하는 우를 저지르지 않을 겁니다. 그 외 액상재료도 선택하지 않습니다.​ 20일 0년, 갑상선 암 전이 되어 수술 후 오느우이 강요 아닌 자발적인 소 맛있는 음식 관리 섭생의 우량 실천인 0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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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의 건강식이 옳고 누군가의 건강식이 틀렸다는 지적을 받고 싶지 않고 떠도는 수많은 정보의 홍수에 휘둘리지 않습니다.꼭 제 방식을 강요하지 않겠어요. 야채밥을 하면 야채를 먹지 않는다고 비웃는 사람도 있지만 매끼 된장국 야채 견과류 발효효소 등 최상의 좋은 재료를 엄선해 먹는 저의 sound 식관리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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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고 자유롭게 스스로 선택하기를 거의 매일 바랄 뿐입니다. 의사도아니고유명지식인도아닌평범하게매순간내몸에춤추는입장에서~~남들을강요할수도없지만내경험적음식관리로저는수술전보다더건강한삶을살고있는것은분명한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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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해보지 못한 오만한 잣대로 말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것입니다.저보다 더 좋은 조건하에서 더 좋다는 것을 얻은 사람도 많겠지만 매끼 제가 먹는 제 작은 음식이 저를 강하게 지탱해 주는 원동력이에요.제 경험적 섭생을 통해 몸이 먼저 알아차린다는 것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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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은 병원에 가서 기본 병명을 진단받는 것은 반드시 엄수해야 할 사항으로, 저도 정해진 기간에 추적 관찰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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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의학의 장점은 충분히 사용하고, 제가 먹는 소식은 제가 관리합니다. 누군가 본인 대신 먹어주고 대신 살아주지 못하기 때문에 본인만이 자신을 관리할 수 있는 자기관리를 할 수 없어 제 몸이 안 좋아진 호소는 남에게 폐를 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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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정하게 말하고 본인이 아닌 소가족 구성도 남이다, 소가족 구성원 개개인인 스스로 자기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자신의 몸에도 최선을 다해 관리하며 최선을 다해 보살피는 것은 어떻게 보면 살아가는 사이입니다라는 소견이다.내 것을 마음대로 쓴다는 것은 매우 잘못됐다고 생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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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끼 채소 100g 먹거나 미션을 기념해서 채소 샐러드 만들었어요. 오 누이도 강요는 없습니다. 각자 스스로 1어하고 스스로 살아 주세요 ​ 야채 100g아침 세끼 1001미션 실행 성공!다시 11회 시작 그오그오~^^​#갑상선 암#소리식 관리#야채 섭생#10년째의#외식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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