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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9 서울 재즈 페스티벌 (하나3회) 후기 + 2020 서재페 (하나4회) 를 기다리는 자세
    카테고리 없음 2020. 3. 6. 18:13

    흐엉 2020서울 재즈 페스티벌 티켓팅과 라인 업이 슬슬 나오는 것을 보며 작년에 정예기 잘 한 중 하정 부고 의견 20하나 9소지에페스토ー리ー을 쓰지 않지 못 했다.황소윤 황소윤도 라우브 첫 내한도 이하이 컴백 직전의 무대도 크래쉬 하나 메인 스테이지도 무엇 하나 빠뜨릴 수 없었던 완벽한 하나 공연 전반에 대한 스토리도 하지만 또 하나 홍배였던 점도 제게는 매우 의미가 있었기에 자세한 준비 과정-공연 소감을 남깁니다.


    0. 티켓팅 ​ 티켓은 블라인드(하나 2월 초)-하나 다음 라인 업(사무실에/얼리 버드(한개 달 중순)-2차 라인 업(사무실마다 한개에 1권 프리 세트 1시작(2월 초)-3,4차 라인 업(사무실마다 한개에 1권 정가 판매(약간의 3월 중순-내용에 마감)- 이렇게 진행되다!!워낙 라인 업이 탄탄하니까 믿고 갈게!! 하는 사람은 블라인드를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무려 21권이 하나 75,000원(정가 255,000원-인터파크 기준 배송료 수수료 붙으면 258,800원)라서 네용야.사실 나쁘지 않아도 올해는 블라인드 21권 살까? 다른 공연도 예정한 것이 많아서(아도이,카리도) 내용이었지만 동글동글 나쁘지 않아서 모두 취소된 지금 상황에서는 살까 할 때는 다시 사는 것이 맞다.얼리버드는 블라인드 티켓이 매진된 뒤 한 개 차의 라인업이 유출된 상태로 진행된다.사실 내가 하나차 라인업이 유출된 상태에서도 감정을 정하지 못한 건 작년에는 하나차 라인업 때 내가 정말 나쁘지는 않다고 말하는 아티스트들이 많이 보였는데 이번에는 내 기준으로 가야지! 하고 싶은 아티스트가 보이지 않아서 그런데 여러분, 아까도 내용대로 살까 내용을 살까 할 때는 사야 돼요. 정말 이유는 나중 문단에서 내용하려고 했다. 얼리 버드 21권은 하나 95,000원임, 정가와 비교하면 만원이 나쁘지 않은 싼 ​ 하나 1권 프리 세트 1는 얼리 버드 다 팔려서-2차 라인 업이 유 츄루도에은 상태에서 한다. 21권을 정가 가격(255,000)원에서 계속 판매 중이지만 언제 매진될지 모르는 거니까 라인 업 감정에 들어갈~고 싶으면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나쁘지 않아는 2차 라인 업을 보고상당히 꽤 뒤통수를 시게 맞는 심정이었다 prep라니... honne이라니... 백예린이라고...교루네고 용에는 공연 중단됐기 때문에 상반기에 소지에페 21정도는 나가보라는 소견에 결정한 사실, 서재, 파가 국내 축제 가운데도 라인 업도 좋고+1처리를 아주 잘 합니다( 다른 페스티벌에 비해서)그러니까 하나 4번째라는 상당히 유서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것은 아닐지 결론적으로 내용은 이것 저것 재지 네용코 적당히 한개 차 아니며 2시경에 싼 가격에 사는 것이 여러모로 이득이라는 것을 그들은 실패하지 않으니까 ​ 하나 1정기권은 한개 1권 프리 세트 1다 팔리고&3,4차 라인 업 야나기 츄루도에묘은소 매진 전까지 계속 진행되는 이번에는 어떤 즐거움을 줄까"후후 하나.가끔 표 만들기도 전혀 나쁘지 않은 관문이기 때문 소견할지 모르지만 내가 볼 때는 가끔 표 만들기도 정전 내용 표에 필적하는 큰 관문 임 올림픽 공원 내의 여러 경기장에서 무대가 진행되는 것으로 기대하고 예매하던 두명의 아티스트의 무대가 같은 때 대 나머지 장소에서 하면 눈물을 닦고 선택과 집중할 수밖에 없기 때문"( 나쁘게 생각하지 말클래시와 정·승환 속에서 정말 고민)"크랏슈 승리) 나쁜는 없으며 가급적 앞에서 공연을 보거나 나쁘지는 않다/세트 리스트를 끝까지 듣고 나쁘지 않기를 좋아해서, 도중에 나쁘지 않다는 타협책은 고려하지 않았다"​ 제가 가끔 표를 만드는 비결은 한가지)1단 내가 나쁘지 않은 작가들이 언제/어디에서 공연을 하는지 제1우선 파악하고(중복인 경우에 선택의 테테로울 가지고)2) 남는다가끔 (채애와 최애 사이의 공백)에 있는 공연을 파악해/이때 테러데에 공연이 있는 다른 아티스트들의 대표였던 유행가를 들으면서 갈지 내용에서 선택하는 고스폰서들의 부스 중에서 잘도 만들어 놨던 곳도 많고...굿즈도 판매하기 때문에 굳이 공연을 안봐도 올림픽공원 보면서 산책하고 나쁘지 않아 무언가를 먹으면서 쉬는것도 좋은 비결 임채에 공연때 펜스하고 즐겁게 즐기려면 체력안배는 필수입니다. 호호w가 모든 과정을 고려해서 내가 짠 오항시 권시간표는 이후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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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소윤 - 라우브 - 크래쉬 - 이하이 순으로 살펴보기! 감정으로는 루디멘의 가면까지 보려고 했지만, 잘하지못해서 체력이 부족해서.. 5의 공연까지 나쁘지 않다에 무리였다. ​ 2. 기다리​ 조금 페스티벌이 나쁘지 않고 콘서트는 기다림이 주는 즐거움도 무시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티켓도 까닭도 없이, 한번씩 꺼내고 다시 보고.. 그날 셋리스토은 뭐가 잘못되지 않았는지 무엇을 가장 가장 먼저 할까 생각하면서 노래도 들어 보고... 마음에 드는 가사도 일기장에 옮겨 적거나.. 별스타그램에 나가기도 하면서 신곡의 소식이 안 나쁘그런 것도 가끔은 확인하게 되고...​ 특히 화은소융은 소지에페 공연 직전의 솔로 정규 1집을 냈으니까! 1라이브를 소지에페에서 들을 생각에 더 기대 코라 우브는 한정 첫 내한이자 drugs&internet을 발매한지 얼마 안 되었기에 기다리는 재미가 매우 매우 선호되었습니다 그리고 라우브은 1곡을 뭔가 paris in the rain으로 하는 듯했으나 예상이 맞았는지는 조금 있다가 이내 사용하지. ​ 3. 전날 확보할 준비물 ​ 5월은 생각보다 햇살이 너무 강렬하다!! 그래서 작은 양산이 나쁘지 않다, 선글라스, 선크림, 미니 선풍 나쁘지 않다, 부채 등은 거진 필수였다. 그래서 야외 공연이라 주회장에 자리를 잡아두는 미니 시트도 필수. 지난해에는 이곳 요가 상자로 만든 의자 등도 나쁘지 않게 나눠주곤 했지만 나쁘지는 않다는 받지 않고 준비해 온 돗자리만 들고 들어갔다. 오히려 규격이 정해져 있으므로 참고할 것~음식은 다과회용 도시락통 같은 것으로 안가져오면 소지품 검사로 반입을 제한받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액체는 1인당 500ml생수병 1프지앙아ー망 허용.나쁘지 않고는 미리 도시락 상자에 과일이 나쁘지 않고 간단히 먹는 주먹의 섭취 같은 체에 내리는 미리 만들어+물도 한판 얼리고 가져갔다. 음식을 만들 여력이 없다면 올림픽공원 곳곳에서 파는 다양한 음식 부스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굉장히 매운 냄새가 쵸은이용 좋았다. ​ 4)공연 당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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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에서 올림픽공원을 가려면 강남역-신논현역을 지나야 하는데 강남역에서 내리는 순간 본인은 느껴졌다.저 사람들 다 서재페로 가는구나.모두가 소풍의 모습에서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쓸데없는 위기감을 느꼈다 5호선을 타면 그건 예기에 모두가 휴양지에 온 몸차림이다, 사람이 너무 많다. 자연스러운 빠른 걸음걸이 감각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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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장별로 입장할 때마다 이렇게 다르니까 난 처음이면 내가 어느 정도 처음에 도착한 게 처음인 줄 알았어, 그게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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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나름 공연장이 잘 보이죠? 어차피 라우블랑 크래쉬 무대는 스탠딩에서 볼 생각이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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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9세의 인증을 하면 저렇게 푸른 색 팔찌를 채운다. 오자마자 바로 백포도주를 마시는 나는 멋진 어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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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 빨리 도착해서 여기저기 구경했습니다.올해도 이 조형물을 볼 생각에 매우 신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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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하나 공연 소윤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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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 가득이야! 솔로 앨범 하나 라이브가 서재 페이지에서 영광이라고 말하는 이 사람을 괜찮게 만들어야 지난봄도, FNTSY도 forever dumb도, 그리고 스피커 덕에 심장까지 쿵쿵거리는 진동도 절대 뺄 수 없었던 개인적으로 올해는 새 소년으로 서재페를 와주면 정내용이 좋으리라는 간절한 소망이 있다.단 공을 놓친 나에게 이 정도 투 클릭은 통과하세요 라이브로 들을 생각에 또 짜릿하고 내가 유튜브의 라이브 영상 209하나 230하나 2번째 여는 곳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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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마크 보고 있는데 진짜 무슨 꿈인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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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셋리스토의 1곡은 대한민국인이 사랑하는 paris in the rain라이브 너무 탄탄 거론되지 않는 악기? 낫소리 코리안 하트? 기본 라우브 혼자서 내한도 부탁드려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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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좀 웃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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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크래쉬 무대는 세션 밴드인 원더러스트가 거짓 없이 잘 지탱하는 차원을 넘어 거의 함께 무대를 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색소폰도 거짓 없이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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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러쉬 무대를 보면서 조금 감명받았던 모멘트가...20하나 9년도의 무대가 방금 소지에페으로 3번째 무대로 한다. 첫 번째 서재회는 작은 공연장이었지만 세 번째 서재회는 이렇게 자신이 괜찮다니 존경하는 음악가들이 서있던 메인 무대에 설 수 있어서 가수로서 너무 벅찬 무대라고 감사하지만 자부심에까지 감동했어.괜찮다는 가수들이 더 잘 돼서 큰 무대에 서는 걸 바라보는 건 팬으로서 너무 보람있고 또 뿌듯해지는 것 중 하나입니다.올해 공연도 진실 기대중 그 엑설런트 재킷 앨범 라이브 기대중 비자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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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게 놀고 자신만만일은 이렇게 중천 넘어 저녁에 잘 첫 짐 정리를 하고 이 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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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잠깐 보고 컴백하기 직전에 선 무대 거짓없이 긴 공백을 깨는 컴백이라 괜찮지만 많이 떨리고 또 그만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했고... 20대 고려대 초반에 낸 앨범에 대한 작별 인사-그래서 그 때 이모라라고는 또 다른 이하이니까-느낌으로 그때 그때 불렀다. 한숨과 로즈를 라이브로 들을수있어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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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동 분위기 과인 음색 11이 이 박하는 이 하가 말이죠. ​ 5. 공연이 마지막과 인고 ​ 공연이 마지막 과인 면 그 날 내가 본 아티스트들이 올린 예기 내 게시물을 찾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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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야 뭔가 정리된 생각... 뭐랄까 나쁘지 않은 버릇이야 사실 공연장에는 혼자 가지만 페스티벌에는 혼자 가는 게 처음이라 동행자를 찾으면 힘들지 않아? 싶지만 저의 스케줄대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볼 제1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나프지앙의 아름다운 용기를 낸 선택이었다.푸른 잔디에서 준비한 대로 돗자리를 펴고 와인을 마시며. 공연 열 한층 더 보고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박수를 치면서 한 노래를 다 같이 부르는 멋진 1의 연속이었다. 그리고 이 무대를 시킨 사람들에 대한 생각도 끊임없이 하고.역시나혼자무엇을하는것이나쁘지않다를즐겁게또계속생각하게해주세요. 내가 혼자서 스스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서재 페가 괜찮다에게 건넨 제1 큰 선물이며, 또 내가 제1 괜찮다 나쁘지 않아의 모습 ​ 올해도 소지에페에서 마음껏 맛 보고 크게 생각하고 마음껏 느끼고 와​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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