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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결석...편도부분절제술 후기..!!(혐짤주의)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22:26

    #편도결석 #만성편도염 #편도부분절제술 #고주파레이저 #편도염 #편도수술 #레이저안녕하세연...! 진짜한달전에편도결석으로편도수술을결심하고수술전검사를해! 드디어 오항시디ー데이?...수술을 받았어요!!!검사실은 핸드폰을 가져가지 않았기 때문에 과정의 사진은 없습니다. 꽃밭은 8시간 절식!목걸이, 귀걸이, 반지는 모두 비우고 가야 합니다!또는 보관해도 되지만, 귀중품은 도둑맞을지도 모르고, 잃게 될지도 모르니 집에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9시에 예약을 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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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 길에 사진 찍었네요. 솔직히 아플까봐 무서웠어요어제 비가 와서 창문에 빗물이 많이 묻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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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 도착...!! 원장님을 만나기 전입니다!!!!! 제 이름이 불려서 원장님을 にお会い니다! 수술전의 주의사항등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저번에도 말보다 드렸지만 하나 0명 중 8명은 수술 대 만족한다고 하세요 그러나 두 사람은 덱무 깊은 홈이 있어서 완전 절제를 하러 가기도 하고 하세요.한개 단은 부분 절제술을 하면 하나~2주, 잘린 편도로 흰 딱지가 생겨서 입 냄새가 날라고 했어요 그 딱지가 떨어지는 과정에서 흰 고름? 별로 의견이 나쁘지 않네요.어떤 이물질이 나쁘지 않아서 올 수도 있고, 다른 홈이 열려서 기존 편도 결석이 나쁘지 않아서 올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어느 2개월은 그렇게 지켜봐야 합니다 하고 혹시시 아니며 재발할 경우 병원에서 재수술을 공짜로 해달라고 하세요!불섭생의 경우 보통 편도 완전 적출술이 필요합니다.먹을 건 다 먹어도 된다고 했는데 나쁘진 않으니 뜨거운 건 피하고 냉국수 같은 차가운 소식품을 먹는 게 도움이 된대요.한동안은 다이에츄^ᄏᄏ이렇게 설명을 듣고 접수처에서 동의서 작성해서 입원실에 보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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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6시간 동안 입원 병원 입원실 입다.생각보다 넓어서 저는 좋았습니다.텔레비젼도 있고~​ ​ 그 때문에 그와잉소 나는 즉시 수술하려면 없더군요. 수술할 때 침의 분비가 많아져서는 곤란하니까, 타액의 분비를 억제하는 주사를 엉덩이에 맞고 목에 집사가 있는지, 초sound파와 보고 갑상샘 봐주세요! 이렇게 수술 전에 해야 할 일이 끝났어!타액 분비 억제 주사는 1시간 후에 효과가 있어 입원실에서 1시간 쿨쿨 자고 일본어과 인서 수술하러 갔습니다.잠깐 sound キャ악 케익을 했어요. ..일 0초 후에 휴지에 뱉고 편도에 마취 주사를 모두 2발씩 합치면 기쁘다!매우 아프다고 했는데 별로 아프지 않았습니다.참을 수 있었어요.치과에서는 잇몸에 마취주사를 놓아 오른손에 기구를 쥐게 하라 그 기구로 제 혀를 누릅니다. 움직이지 못하게! 제 역할은 제 혀를 고정시키는 것이니 입만 벌린 주머니를 얼굴에 쓰고 시작합니다.인터넷 후기를 보면 어떤 분은 귀에 이어폰 키규 music을 들으면서 했다고 하는데 저는 이어폰은 없고 소리를 들으면서 했어요.뭔가 아프지 않아도 생생하게 들리니까 더 무서운게 있어요.레이저에 질 생각은 가끔 한번 과하다고 생각날 뿐 아프지 않았습니다. 아픈건 기구를 들고 있는 제 손이 아팠습니다.쿠쿠 큐 구 ㅠ 거짓 없이 거의 20~30분 정도 그러다 보니 손 저리고 죽는 줄 알았어요 ㅠㅠㅠㅠㅠㅠ 그 때문에 마지막으로 깊은 곳을 레이저로 하시는 디그 때 좀 아팠어요 30분 중 통증을 느낀 시간은 오후 20초?그 정도는 참을 수 있었고!@@@@@30분 정도 시간이 흐르고 마지막 내 방다고 고생했다고 했어용 ​ ​ ​ 원장이 왼쪽 편도가 더 심하다고 말했어요 그런데 평소 내 눈에 편도 결석이 보였던 것은 오른쪽으로 왼쪽은 너무 깊은 섰던 것 같아요...!!수술 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그러니까 집에 갈 때 한번 더 목 상태를 보고 퇴원하면 된다.수술이 마지막이랑 잉고! 가글 한 잔 주세요 그럼 목가글 하면 되는데 피가 너무 많이 흘렀어요살짝 제거했는데 과인보유... 아프지 않고 한 거 맞아?이런 생각이 들었지만..가글을 하고 저는 입원실에 누워서 카메라로 사진을 찍습니다.수술하고 좀 어지러웠어요.수술한 제 편이에요.혐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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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싹둑 잘랐나봐요.그리고 누워있으면 간호사가 엉덩이 항생주사와 링거를 놓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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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지금 링거를 맞고 있어요.수술 후 한시간쯤 되어 있고, 약간 침을 삼킬 때 아픈데 아직 마췼는지 그렇게 아프진 않아요!조금 아플지도 모르니까 무섭습니다!@@​ ​ 되게 아픈 일만 했지만, 의외로 뭐가 느끼지 않아서 실망한 수술이었어요 후후 수술까지 과정은 뭐라고도 없었군요.지금은 그 후에 통증이 있겠지요.겨드랑이 부분 절제술이 아픈 것은 아닐까 걱정하시는 분은 수술 통증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개인적이지만 전 아프지 않았어요! 하나단은 제 편도 수술, 생후기는 오늘은 여기까지! 퇴원하고 나서 며칠 동안 통증, 식사, 불편한 것, 편도 상태는 나중에 자세히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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