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The OA] 레이첼은 FBI 요원? 이야~~

>

크레딧으로 관심있는 글을 읽었어. 레이첼은 정말 FBI 요원이 아닌가라는 글이었지만 읽어보니 정예기, 그럴 수도 있다는 견해가 나오기 시작했다.극중 레이첼은 그다지 비중을 두지 않는다. 레이첼은 다섯가지 동작 중 하그와잉도 찾지 못해7화에서 라힘과 상다움로 나 왔을 때 벽에 점자로 RACHEL라고 씌어 있다.

>

레이첼의 말입니다. 나 체험의 이야기를 다시 소견해 보면, 그녀의 남동생은 죽었다고는 말하지 않았다. 여기서 칭찬받으면 동생에게 노래를 들려주고 싶다고까지 했다. 어쩌면 그녀의 동생이 라힘 1?라힘은 존슨의 소가족에게 소가족이 시간을 한번 가져보는 게 어떻겠느냐고 제안할 겁니다. 좋은 제안이지만 가족 모두 집을 비우도록 했다. 그 사이에 플레어리의 침대 밑에 그 책을 숨기지 않았을까.이 모든 실험은 단순히 손자가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그도 모르게 후로 더 큰 세력이 포함돼 있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시즌 2에서 더 자세히 나올지도 모른다.출처 : 레딧

다른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