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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을 부탁해!_올해 한국영화는 이 배우들을 주목해 봅시다!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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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은 ​ 누가 뭐래도 20하나 9년을 가장 오락에 보낸 배우라고 이프니다묘은<기생충>의 멤버들 아니냐는 것입니다. 거기에 더 딥하게 가져가면 이정은 배우가 아닐까 싶어요. 그녀는 지난해 1년간 대한민국의 영화계의 키워드 같은 존재가 아닌 자신감이 있고 그녀의 수상 소감 한마디 한마디가 바로 인생 드라마 그 자체이기도 하다요. 지난해 드라마나 영화에서 종횡무진으로 엄청난 성과를 만들어 낸 이정은 배우가 2020년에 더욱 더 열심히 뛰지 않는 것 같아요. 우선 그는 자산어보를 통해 설경구와의 로맨스를 그리는 방안이라고 말했고, 김혜수 주연의 내가 죽은 날에서도 역시 자기자신 우직한 존재감을 드러낼 것 같습니다. 이제는 그녀를 더 주목해야 하지 않을까 하고. 당장 올해 열리는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 영화제를 눈여겨봅니다. 1한번 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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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주혁, 금시, 남주혁을 보고 모델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정말 거의 없을 것 같아요. 그만큼 그녀는 제대로 배우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는 뜻이죠. 드라마든 영화든 어느 분야에서든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최선을 다해 연기하는 배우. 그런 남주혁이 안시성으로 각종 영화제 남자신인상을 수상한 뒤 차기작으로 멜로로 돌아갑니다. 그것도 한국 관객에게 멜로로 꼽히는 하나폰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의 리메이크 작품을 통해 이 이야기입니다. 저도 아주 나쁘진 않은 영화이기도 하고요. 여주인공으로는 한지민이 후보에 올라있다고 합니다. 이들이 만나면 드라마 눈부시게 이후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되는 것 같은데 기대와 달리 드라마에서도 별로 빛나지 않는 궁합을 선보였으니까요. 공연히 기대 되는 배우인 남 쥬효크이 내가 나쁘지 않은 로맨스, 멜로 영화에서 2020년 문을 두드린다면 더욱 기대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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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여빈 괴물 같은 <죄 많은 소녀>를 통해 등장한 정여빈 배우는 지난해 드라마 '멜로가 체질'을 통해 라이징한 신인 배우들의 안정적인 행보를 보였고, 연말 <천문:하항시에 묻다>를 통해 영화적인 행보도 여전함을 알렸습니다. 그런 그녀는 2020년이 너무 바쁜 한해가 될 것으로 보이네요. 가장 먼저 개봉하는 영화 을 통해 휴먼코미디 장르로 돌아갑니다. 독특한 설정으로 젊은 배우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기대되는 건 제가 무조건 아이를 결정하는 감독 박흥정 감독의 낙원의 밤에 돌아온다는 거예요. 그가 잘하는 느와르 장르로 엄태구와 정여빈이라는 신선한 조합의 카드를 선보이는 방안이라고 할 수 있다. 과연 정여빈의 활용을 어떻게 할지 그 이유가 궁금하군요. 에 던 신지가 넘치는 쵸은요빙 배우 2020년을 기대하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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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 요한 ​ 2020년이 기대된다 역시 다른 배우바로 변 요한입니다. 원래 이 배우는 이동희와 함께 다양한 캐릭터에 다양한 장르를 사용할 수 있는 배우로 잘 알려져 있잖아요. 그런 변 요한도 2020년 매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앞서 말씀드렸지만 이적은 설경구와 함께 출연한 자산어보에도 등장합니다. 이준익 감독의 차기작이라는 점도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거기에 설경구와 변요한, 그리고 이정은의 시나제지가 어떻게 나타날지도 궁금해져요. 그리고 역시 기대작인 <보이스>로 돌아갑니다. 보이스피싱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변요한은 보이스피싱 피해자로 차이나까지 문재를 폭로하기 위해 찾아오는 역할을 맡고, 김무열 배우가 보이스피싱 설계자로 등장한다고 합니다. 너무 잘 어울릴것 같은 두 남자의 대결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과연 흥행 갈증이 있는 변요한 배우 2020년은 대박의 한해를 보내는 것을 바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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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신혜 ​ 2017년<침묵>다음의 드라마에 집중한 박신혜 역시한 2020년 바쁜 움직임을 보이는 1과 보이네요. 워낙 아역부터 탄탄한 연기력을 키워온 배우라 언젠가 과의 그녀가 대중에게 주는 연기는 거의 매일 기대 이상이었어요. 그래서인지 그녀의 드라마는 항상 사랑받는 시청자들로 뽑혔습니다. 그런 그녀는 드라마의 유행에 비해 영화에서는 무척이나 아쉬운 행동을 보였습니다. 지금 당장 그녀의 마지막 영화였던 <침묵>도 한 아쉬운 캐릭터의 흡인력에 많은 관객이 실망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그녀가 이제는 영화에 전적으로 접근하는 것 같다. 먼저 정종서와 함께 캐스팅된 <콜>은 박신혜가 이끄는 역할이 매우 커 보이는 작품이다. 한통의 전화로 전개되는 신기한 두 사람의 스릴러가 과연 관객에 어떤 감정으로 다가가는지 알고 싶고, 역시 그녀는 연인과 함께<#ALONE>에 캐스팅되었습니다. 정체불명의 바이러스에 고립된 도시에 살아남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고 합니다. 과연 이 작품에서는 어떤 그녀의 연기를 볼 수 있을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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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팍보고무 ​ 영화에서는 2015년<차이나 타운>앞으로 5년 만에 돌아오팍보고무이다니다. 너무나[응답하라]1988][호두 그린 달의 빛]의 히트를 통해서 굉장히 주가를 달리고 있는 팍보고무이어서 그의 신작은 언제나 대중의 기대와 호기심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드라마 [남자의 친구] 드디어 그가 영화 <서복>으로 돌아옵니다. 키위 이 작품 같은 경우는 캐스팅으로 화제가 풍부해도 있는 게 팍보고무 같은 정도로 대단히 주가를 달리고 있는 공유의 캐스팅에 그것과 함께 조 판사의 합류는 그건 예기로 이 작품이 캐스팅에만 2020년 최고 기대작 중 한쪽이 되는 것을 예고했습니다. 또한 <건축학개론> 향후 8년 만에 찾아오는 이영주 감독의 차기작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한 부분일 것이다. 사실 원래 밝고 명랑한 기상을 갖고 있는 박보검이라 이번 작품이 그에게는 아주 중요한 배우로의 전환점이 아닐까 싶어요. 그런 걱정을 떨쳐버리고 또 박보검이라는 찬사를 들을지 기대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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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고은, 김고은 배우는 필모에 비해 과소평가된 배우가 아닌가 싶어요. 제가 생각하기엔 얘기네요. 그만큼 본인의 노력에 비해 늘 상대 배우가 빛을 보는 경우가 많고, 조금 아쉬운 점이 느껴진다는 뜻이기도 할 것이다. 지난해에도 <유열의 소음악 음반>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는데, 다다> 함께 호연을 펼쳤던 정해인 배우가 워낙 독보적인 인기를 끌던 때라 조금 빛을 못 보지 않았나 싶어요. 하지만 그 와중에도 항상 그녀는 묵묵히 자신의 연기를 잘해 나가는 것에 응원하고 싶어요. 2020년에는 그녀는 뮤지컬[영웅]를 영화화한 윤제균 감독의 영화<영웅>으로 돌아옵니다. 뮤지컬 주인공으로 큰 활약을 펼친 정성화가 영화에도 캐스팅됐고 나문희 선생님과 함께 김고은도 이 작품에 캐스팅됐는데요. 스토리 자체로 보면 기위에서 이순신의 뒤를 잇는 한국의 위인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를 그렸기 때문에 더욱 화제가 될 것 같습니다. 영화 <히어로>를 통해 역시 어떤 김고은의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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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마지막 배우는 언제나 예쁘고 기대 이상의 연기로 대중을 놀래키는 배우의 자녀입니다. 아이의 역시한 20하나 8년<정부 파탄 날>앞으로 작년 한해는 영화 쪽에서는 활약이 없었어요. 그런 그가 2020년 다시 성장을 전개하는 형태입니다. 먼저 유재명과 함께 하는 영화 sound도 없이 입니다. 범죄 조직의 말. 처리를 하면서 살아가는 두 인물이 어느 날 이야기가 아니라 의뢰를 받아 사고에 명예를 기리는 이야기를 그렸다고 하는데요. 2개의 연기 괴물이 펼치는 이야기가 궁금한 것은 나뿐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두 배우의 시그디지가 과연 어떻게 발휘될지도 궁금하고요. 그리고 아이인은 박신혜와 함께 <#ALONE>에 캐스팅되어 바쁜 행동을 계속할 생각입니다. 위와 같이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로 고립된 도시에 살아남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것인데, 과연 아이인은 이곳에서 어떤 모습의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을지 무척 궁금하군요. 사실 아이인이라는 배우가 만들어내는 캐릭터가 하나 안 아름다웠다처럼 신선하고 다채롭고 사물이 치열했기 때문에 더 나아가 이 배우의 모든 영화가 기대되는 이유예요. 2020년 아이인이 만들어 가는 역시 다른 인생의 캐릭터는 아무리 좋을지 기대하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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